누구나법률 6장(완성 그 이후)에서 나온 개념: 안 쓰이는 코드의 위험성, 버전 고정의 함정, 인코딩 문제."완성"의 함정 — 안 불러본 코드는 검증된 적이 없다서비스에 기능이 100개 있다고 해서, 그 100개가 다 검증됐다는 뜻은 아니다. 실제로 사용자가 눌러본 경로만 검증된 것이다. 6장의 /api/config/status 500 에러가 정확히 이 경우였다 — 코드는 있었지만, 아무도 그 엔드포인트를 실제로 호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NameError(존재하지 않는 함수/변수를 부르는 오류)가 배포 이후 계속 방치돼 있었다.실무에서 이걸 막는 방법은 결국 두 가지다.모든 엔드포인트를 최소 한 번씩 직접 호출해보는 점검(smoke test) — 복잡한 테스트 코드가 아니어도, 배포 후 "이 API들 다 ..